안녕하세요 시온쉼터입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또 기도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가겠습니다. 한 아이 한아이의 필요와 그들의 삶을 살피며 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많다고 한아이 한아이가 소흘히 대해지기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세상에 동물의 몸으로 온 생명체 저에게 맡겨 주셨으니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래구 장애인복지관은 운영 법인의 설립이념과 가치에 맞춰 변화에 따른 대응과 발전을 위해 상시적인 조직진단과 정기적인 욕구파악, 윤리경영시스템 확립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복지관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연계와 관계망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체계와 협력하며, 동래구 장애인 당사자들의 '차이가 차별받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복지정책의 변화에 발 맞춘 서비스의 개발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축구종합센터 펀딩 캠페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은 2004년 노숙인을 위한 신용협동조합으로 출발했습니다. 저신용, 채무로 인한 압류 걱정, 국가복지 축소 우려로 제도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대안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작했습니다. 제도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로부터의 배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어려워도 희망을 품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16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고 대안적 금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재무상담을 통한 가용소득증대 지원, 채무 상담을 통한 빚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아울러 생활상담과 복지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자원연계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모아주시는 정성은 어려운 이웃이 사회적 배제를 이겨내고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부족해도 더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 갑니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서당’은 조선시대 세종 대에 사가독서제의 정신을 이어받아 설립된 공익문화재단입니다. 우리 재단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선시대 독서당터를 품은 서울 성동구에서 독서당작은도서관(공공도서관)을 직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유물을 다수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강탈 문화재 해외 환수 활동 등을 통해 국가의 환수 활동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민간 차원에서 수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서울 강남북을 잇는 교통요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서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강 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기부·증여를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확보하여 시민문화유산으로 영구히 보존·관리하는 비영리재단입니다.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역사 인물의 삶이 담긴 역사가옥과 전통마을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유산의 보존활동을 펼쳐왔고, 유·무형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찾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 2호 나주 도래마을 옛집, 3호 권진규 아틀리에를 보존하며 시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뜻이 있는 국내외 시민과 기업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백 년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아름에서는 중증뇌병변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전문적인 돌봄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가족기능 유지를 지원하는 긴급 수시돌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생명사랑 인간존중"이라는 신념과 가치에 따라 1993년 11월 개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사회복지 실천과 협력의 힘으로 정겨운 마을과 이웃사랑공동체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종합사회복지센터로서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문화복지센터로서 21세기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주민조직센터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의사상자협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몸소 희생을 일깨워주신 여러분이야말로 이 나라의 등불이십니다. 저희에 작은 불씨가 메말라가는 이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따뜻한 불씨가 되도록 여러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사회가 되도록 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몸소 봉사와 헌신에 앞장선 의사상자가 이 사회의 일원으로 업적이 묻히지 않고 존경과 합당한 권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빛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